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세영, 이하 치협)와 롯데제과(주)는 지난 3월 22일(토) 충남 천안시 에 위치한 충청남도 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닥터자일리톨버스가 간다’캠페인을 실시하였습니다 .

충청남도 시각장애인복지관은 “당신이 가는 길에 빛이 되겠습니다” 관훈을 목표로 충남 1만3천명의 시각장애인들의 자립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내 사회구성원으로 참여할수 있도록 사회적, 지리적, 환경적 특성에 맞는 다양한 특화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날 진료에는 최남섭 치협부회장을 비롯한 최치원 치협 대외협력이사, 유용묵 원장, 양승일 원장, 홍성주 원장이 참여하였으며 40여명이 넘는 지역 저소득 시각장애인들의 구강건강증진에 앞장섰습니다.

< 의료진과 참가자 단체사진 >

< 진료중인 최납섭 부회장, 최치원 대외협력이사, 유용묵 원장, 양승일 원장, 홍성주 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