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 피부 관리 30회 보다 확실히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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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조직은 뇌와 관련이 확실하게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나 나쁜 자세 등으로 목이 경직되면 경동맥이 좁아져 뇌로 가는 산소 ,혈액, 에너지 등의 공급이 원활하게 안 되어 뇌의 기능이 떨어지고 나아가서 문제가 생기는데 바로 이 뇌의 기능이 저하되면 우리 몸의 전체의 기능이 떨어지거나 문제가 발생되는데 30대 이후의 안면의 피부에 문제(여드름, 고드름?)되는 것은 거의 모두가 원인이 여기에 있는 것이다

그 중요부위를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풍지, 옥침, 추 5-7, 흉추의 상부위, 견정, 승모근 등의 부위의 정확한 부위가 아니라 그 부위 전체를 눌러보아서 아픔을 호소하는 부위 전체를 엄지나 여러 부위를 1분간 누르고 있으면 통증이 서서히 사라지게 되며 조직이 부드러워짐을 100% 확실히 느끼게 된다.

이렇게 해서 다시 목의 혈관 즉 경동맥이 확장되어 뇌에 혈액 등이 원활히 공급되어 다시 활성화되어 안면을 지배하고 있는 뇌의 기능이 향상됨으로 인하여 피부의 기능이 확실히 5회안에 좋아진다는 명백한 결론이 나오는 나온다.

해보지도 않고 부정을 하거나 , 이론과 습성, 고정관념에 사로잡힌 사람들은 결코 안 되겠지만 위에서 설명한 것들을 분명 전문가들은 5회 일반인들은 10회 정도 시행해보면 얼굴피부의 기능이 다른 피부 관리에 비해 월등히 좋아짐을 직접 경험하게 것이라 자신 한다.

임 대 호 원장 (예손 수기 치유 연구원)